덕 다이빙이 잘 안되는 초보 둥둥이랍니다.
해루질을 가면 얕은 물에서만 놀면서 조금씩 조과물을 잡고 다니는데요.
둥둥이를 하다보면 가끔씩 집게로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대물~을 보곤합니다.
버디에게 너무 깊으니 잡아달라고 렌턴을 비추어도 조과물에 정확하게 표시가 잘 안될때가 있어요.
또 저멀리 있는 버디에게 오라고 렌턴을 아무리 비추고 소리를 질러도 못보고 못드는거죠.
하루하루 답답하고 지치하다 헤스티아를 알게되었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사야겠다 마음 먹은 찰나에!!!
강력하고 섹쉬한 레드 바디를 자랑하는 펀딩글을 보고 냅따~ 신청했습니다.
완전 풀~세트로다가 ㅎㅎ
멀리있는 버디를 불러보려고 테스트해봤는데. ㅎㅎㅎㅎㅎㅎ 쪼르르~~ 잘 달려 오더라고요 ㅎㅎ